한가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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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뜨자마자 7시
이선옥집사님 남편분 수술 시간이더라구요.
수술을 위해 기도드린 후 하루를 시작했어요.
목요일은 제가 쉬는 날이라
정말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아침부터 제자반 숙제 조금하고 , TV 를 멀리하기로 했는데 찔리는 마음으로 하이킥 보고,
빨래 돌리고 , 청소 오랫만에 하고, 지금은 개강하는 다락방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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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목사님... 댓글보고
저도.. 글을 수정합니다.
내일 새벽에 뵈요..^^
이선옥집사님 남편분 수술 시간이더라구요.
수술을 위해 기도드린 후 하루를 시작했어요.
목요일은 제가 쉬는 날이라
정말 하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아침부터 제자반 숙제 조금하고 , TV 를 멀리하기로 했는데 찔리는 마음으로 하이킥 보고,
빨래 돌리고 , 청소 오랫만에 하고, 지금은 개강하는 다락방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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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목사님... 댓글보고
저도.. 글을 수정합니다.
내일 새벽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