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받아요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래요. 임용옥 집사님이 암기와 숙제를 해 오시는 모습에서 도전을 받습니다. 다음 주에는 어느 분일까 기대됩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