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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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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침에 절대로 일찍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는데
대단한 각오와 이현국목사님께 받은 메일이 여러
통이어서 잠들기전 알람을 체크하고 또 체크해서 일찍 서둘러서
간다고 갔는데도 나보다도 먼저 오셔서 앉아계신 분들을 보고
깜짝 놀랐고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반 식구들은 한명도 보이지를
않아서 어제 저녁에 메일을 다띄웠는데도 안오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을하였는데
그제서야 한분 한분씩 들어 오셨다.
뿐만아니라 거의다가 참석이었다.우리 오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
역시나 5기는 오기가 분명히 있었다.
예배가 끝나고도 특송에 대해서 미리 준비 해가며 머리를 맞대는 모습에서
오반의 열정과 협동심과 이쁜마음은 아마도 하나님께서도
말릴수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과 사랑스로웠다.
미모와 지성과 믿음을 고루 갖춘 우리오반 자매님들 앞으로의 행사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