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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인생이 되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감동과 감격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쫄지도 말고, 떨지도 말고, 놀라지도 말고, 두렵지도 말고......'
'어떤 문제라도 기도 제목 삼으면 근심거리가 간증거리가 된다'

'주신대로, 받은대로. 잘난대로, 생긴대로 ......."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요셉의 하나님...각 사람마다 맞추어서 복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영화롭게, 가정을 행복하게, 교회를 건강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인격을 향기롭게..."

주옥 같은 말씀 다시 생각하며 저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