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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Giving Day의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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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제자반 훈련을 하고 계시는 이상윤집사의 작은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또한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는 고백을 드리고 싶어 이상윤 집사님을 대신하여 이글을
올려드립니다.

저는 평소와같이 고객을 방문하기 위하여 올림픽로를 가고 있는데 웨스턴근처의 교통체증으로 우회하여 다른길로 가고 있는데 그시각 이상윤집사님의 아내되시는 분이 올림픽과 웨스턴근처에서 차량이 뒤집이는 전복시고를 당하였다는 내용의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 다음은 이상윤지사님의 간증 내용 입니다.----------

경제위기로 말미암아 모든분들이 그러하듯이 매출은 반으로 뚝 떨어지고 매월 날아오는 페이먼트그리고 결제를 요하는 첵, 또한 렌트비를 내는 날자는 왜그리 빨리 돌아오는지 하루하루 돈과의 전쟁으로 지칠대로 지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 번민의 나날을 보내고 잠못 이루는 고민이 나를 엄습해 오는 날이 셀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끈을 놓고 싶지 않건만 현실의 어려움으로 때로는 어리광을 부리고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하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은 이러합니다.
평소와 같이 웨스턴에 있는 은행을 방문하기 위하여 이스트에서 웨스트쪽으로 가면서 당시 차량정체로 인하여 전면이 잘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죄회전을 하기 위하여 조심스럽게 운전하고 있는데 갑지기 끝차선에서 진행하던 차가 아내되시는 집사님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들이받은 차량은 에어백이 터지고 아내되시는 집사님 차량은 완전이 뒤집히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이소식을 전해들은 저는 긴급히 현장에 출동하여 확인한 결과 손끝만 살짝 긁히고 아무 이상이 없는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기다가 그 사고를 어느 한인 목사님이 목격하시어 모든 과실이 아내 되시는 집사님에게 있지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리포트를 하는 믿기지 않는 결과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갑자기 강한 무언가가 나에게 엄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하나님을 원망하였던 나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이처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는 하나님을 원망만 하였던지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몸으로 체험하였습니다. 이제는 더욱더 가까이 다가 가고져 합니다. 저를 받아주시옵소서.

저는 확신합니다. 그러한 몸으로도 오늘 아내되시는 분의 제자반 저녁식사를 걱정하는 마음
그마음을 하나님은 아실 것입니다. 복을 준다는 사실을

--------------------------------------------------------------------------------------------------------------저는 오늘 이상윤집사님의 작은 간증의 체험이 LA 사랑의 교회 모든 성도들 에게 Thanking Giving Day에 같이 임하시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