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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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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우리가 인생에서 여러가지 처리해야할 일들을 정리하면서
모두가 한번쯤은 경험해본 섭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에서의 경험과는 다른 제자훈련.
외워야할 성경 암송구절과 숙제들을 충실히 하였던 못하였던
, 처음에는처음 뵌 낯선 사람들이 어색해서 약간씩은 서로가
경계를 하면서 조심스럽게 서로에게 다가가다가
나눔을 통해서 자신에게 포장된 꺼풀들을 한켜씩
풀어 가면서 내용을 알면서 내용물에 관심과 사랑을 주기 시작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이제는 그 내용물에 부족함과 내가 채워줘야 할부분들을
생각해야 할것 같구요.
담임 목사님의 설교에 준비된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댓가없는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약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그릇이 되기 위해 빗김을 당하며 인내하며
훈련에 참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봅시다.
제자오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