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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멀리 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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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이반!
숨 죽이고 더 멀리 보기위하여 잠잠히 때를 기다리고 있는 오이반.....

지난주는 이동혁 형제님이 가정을 오픈하여서 감사합니다.
교제하면서 떡을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암송 시험을 보는 시간은 목사님에게 너무나 미안한 시간이었어요.

이번주(오늘)는 이승훈 집사님이 가정을 오픈 하는 날입니다.
목사님이 반바지도 있으면 준비하라는 메일을 받았답니다.
그래요. 오늘 저녁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