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가 내 전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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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아니 몆시간 후면 하나님을 만나러간다
조금은 버거웠던 지난 한주간의 시간들을 내려놓으며
하나님의 자비와 인자하심으로 나를 만나주실것을 기대하며
내일의 예배를 준비하다가 주보에 나온 2012년 신년특새
강사 목사님들 이름 가운데에서 반가운 이름을 만났다 .
이 관형 목사님.
이 목사님께서 2011년 신년 특새 마지막날 주신 에베소서 6장
못난 자신의 자아로 인해서 번번히 좌절하고
주체 못할 무력감에 주저 앉다가도
벌떡벌떡 나를 일어서게 하셨던 말씀이 지금도 귓가에 쟁쟁하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적 전투 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주저 앉기만을 기다립니다
영적 전투는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수 없는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하십시요
영적전투는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쟁입니다
이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은 사탄과의 전투 입니다
언제든지 싸울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투에 참여한자가 앉거나 누워서 전투를 할수는 없읍니다
언제든지 싸울수 있는자세로 서서 진리의 말씀으로 허리띠를 띠고
죄로 인해 우리의 양심을 다치지 않게 의의 흉배를 붙이고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 평안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신을신고
사탄의 어떠한 공격도 막아낼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향한 구원의 확신으로 투구를 쓰고
세상의 그 어떤것도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검을 취하라
돌아보면 우유부단한 결단력
지지부진했던 신앙생활 이였지만
그래도..그래도...
다시 자신을 추스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자
다시 나를 일으키고 버팀목이 되어주신 말씀이였다
이관형 목사님의 이름을 보는순간
하나님의 당당한 군사가 되고자 했던 감격이 새롭다
사실은 로마서가 내 전공인데...하시며
시간을 아쉬워하시던 모습도 기억에 있다
2012년 특새가 벌써 기대가 된다
어떠한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깝게 이끌어 주실지는 알수 없으나
사~알짝 로마서를 기대해 본다.
아니 몆시간 후면 하나님을 만나러간다
조금은 버거웠던 지난 한주간의 시간들을 내려놓으며
하나님의 자비와 인자하심으로 나를 만나주실것을 기대하며
내일의 예배를 준비하다가 주보에 나온 2012년 신년특새
강사 목사님들 이름 가운데에서 반가운 이름을 만났다 .
이 관형 목사님.
이 목사님께서 2011년 신년 특새 마지막날 주신 에베소서 6장
못난 자신의 자아로 인해서 번번히 좌절하고
주체 못할 무력감에 주저 앉다가도
벌떡벌떡 나를 일어서게 하셨던 말씀이 지금도 귓가에 쟁쟁하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적 전투 입니다
사탄은 우리가 주저 앉기만을 기다립니다
영적 전투는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수 없는 전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하십시요
영적전투는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쟁입니다
이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은 사탄과의 전투 입니다
언제든지 싸울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투에 참여한자가 앉거나 누워서 전투를 할수는 없읍니다
언제든지 싸울수 있는자세로 서서 진리의 말씀으로 허리띠를 띠고
죄로 인해 우리의 양심을 다치지 않게 의의 흉배를 붙이고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 평안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신을신고
사탄의 어떠한 공격도 막아낼수 있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향한 구원의 확신으로 투구를 쓰고
세상의 그 어떤것도 이길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검을 취하라
돌아보면 우유부단한 결단력
지지부진했던 신앙생활 이였지만
그래도..그래도...
다시 자신을 추스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자
다시 나를 일으키고 버팀목이 되어주신 말씀이였다
이관형 목사님의 이름을 보는순간
하나님의 당당한 군사가 되고자 했던 감격이 새롭다
사실은 로마서가 내 전공인데...하시며
시간을 아쉬워하시던 모습도 기억에 있다
2012년 특새가 벌써 기대가 된다
어떠한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깝게 이끌어 주실지는 알수 없으나
사~알짝 로마서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