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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이 있으나...
생명의 위협을 느끼므로...
원하지 않는 분들이 있어서리...ㅋㅋㅋ
그러나...담 부턴 그냥 그냥 막 올립니다...
사진은 제게 있으니...ㅎㅎㅎ
글구...다시한번 조소연 집사님께 좋은 식사 대접 감사합니다...

내년도 믿음안에서 울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자구요...

ps. 사진 보시구...그냥 나가시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