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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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 을 보게 되엇읍니다
기독교 영화는 아니지만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인 한 소년을 용서하면서 시작되는데
용서를 할수 없는 인간의 심리를 너무 잘 표현이 되엇읍니다.
약혼자가 죽게 된 이유에 죽인사람도 그가 그장소에 잇게 된 이유가 되는 사람들까지 다시 생각하고 탓하고 결국 자신도 그 이유의 한사람이되벼려서 너무 힘들어진 주인공...
결국 예수님께 까지 화내고 힘들어하고 (주인공은 천주교 인입니다)..
역시 인간은 인간으로써는 그누구도 용서를할수 없다는것
"용서란, 미워하는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여요 마음한쪽으로 미루어놓는것뿐이지요"-영화속 대사중에서...
이 대사를 들으면서 그럴것이라고 성령님께서 마음의 감동으로 된 용서가 아니라면, 인간의 생각으로 한 용서라면, 아마도 이 대사가 맞지안을까하는...
영화를 보면서 계속 예수님이 생각낫읍니다.
어떻게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대신 죽으실수 잇으실까하고..
그리고 나는 그런 큰 용서를 받은 나는 왜 내주변에 잇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미워하고 혼자 괴로워하고
나두 자격이 없는데...
그래서 오늘도 구해야 하겟읍니다.
성령님함께 하셔서 저도 용서해주시고 저도 용서를 할수 잇는 마음을 주십사하고
저는 할수 없읍니다. 하고 ... 아니 항상 구해야 하겟읍니다.
기독교 영화는 아니지만 너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약혼자를 죽인 한 소년을 용서하면서 시작되는데
용서를 할수 없는 인간의 심리를 너무 잘 표현이 되엇읍니다.
약혼자가 죽게 된 이유에 죽인사람도 그가 그장소에 잇게 된 이유가 되는 사람들까지 다시 생각하고 탓하고 결국 자신도 그 이유의 한사람이되벼려서 너무 힘들어진 주인공...
결국 예수님께 까지 화내고 힘들어하고 (주인공은 천주교 인입니다)..
역시 인간은 인간으로써는 그누구도 용서를할수 없다는것
"용서란, 미워하는것을 멈추는 것이 아니여요 마음한쪽으로 미루어놓는것뿐이지요"-영화속 대사중에서...
이 대사를 들으면서 그럴것이라고 성령님께서 마음의 감동으로 된 용서가 아니라면, 인간의 생각으로 한 용서라면, 아마도 이 대사가 맞지안을까하는...
영화를 보면서 계속 예수님이 생각낫읍니다.
어떻게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대신 죽으실수 잇으실까하고..
그리고 나는 그런 큰 용서를 받은 나는 왜 내주변에 잇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미워하고 혼자 괴로워하고
나두 자격이 없는데...
그래서 오늘도 구해야 하겟읍니다.
성령님함께 하셔서 저도 용서해주시고 저도 용서를 할수 잇는 마음을 주십사하고
저는 할수 없읍니다. 하고 ... 아니 항상 구해야 하겟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