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반 6기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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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저희 6기3반이 남자반들 대표로 뽑혀 감히 담임목사님과 오늘 저녁식사를 먹었습니다. 저희 3반이 다 모이지는 못했지만, 많은 좋은 대화와 교제를 목사님과 나눴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울 사역반 식구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했는데, 갑자기 그분들도 나를 위해서 중보 기도 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을때 너무 감사했고, 기분이 뿌듯한느낌... 아 그렇구나? 나를 위해서 사역반 전체가 기도를 해주고 있구나...^___^ 뭐 알고있는 사실이긴하나 오늘은 왠지 감동이 오네요.
사역반 6기생님들 모두들 힘내세요. 사역반 숙제들을 얼마남지 않은 훈련기간동안 끝까지 열심히 하시고,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집에와서 울 사역반 식구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했는데, 갑자기 그분들도 나를 위해서 중보 기도 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생각을 했을때 너무 감사했고, 기분이 뿌듯한느낌... 아 그렇구나? 나를 위해서 사역반 전체가 기도를 해주고 있구나...^___^ 뭐 알고있는 사실이긴하나 오늘은 왠지 감동이 오네요.
사역반 6기생님들 모두들 힘내세요. 사역반 숙제들을 얼마남지 않은 훈련기간동안 끝까지 열심히 하시고,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믿습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