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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눈물이... 금메달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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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김연아의 금메달이 확정되는순간 흘렸던 눈물 과 비슷하지않았을까요...?

드디여 제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정말 일주일 간을 숙제와 함께 했읍니다. 시간 나는데로 계획하면서...

정말 계속해서 제자반 도착해서 긴장하고, 기대하고, 떨리고... 금메달 받을수 있을까??

임성민 목사님께서 제 이름을 부르는 순간...

마음속에서 찐한 눈물이 흐르던군요. 정말 열심히 하고 기대 했거던요.

"하나님은 상 주시는 하나님!" 기대를 잊지 않으시는 나의 하나님....감사합니다.

다음 제자반 시간도 정말 기다려 지내요. 그러나 다음주는 출장으로 인해 결과를 볼수가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