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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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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olan입니다.

저번주로 이곳에서 생활을 마무리하게된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정말 짧지만 저에게는 잊을수 없고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아이들 맏겨주신 분들과 선생님으로 세워주신걸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게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여러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교회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만날날이 있겠죠? ㅎㅎㅎ 다시 만날 그날까지 건강히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