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게시판

헌금특송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의 오늘에 우리는 드디어 해 내었습니다.
거의 3개월의 인내로 만든 우리들의 협동 워십댄스.
아름다운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은 욕심으로 시작은 하였지만 사탄은 우리를 쉬운길로 가게끔 하지를 않
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면서 인내하고 기도 하면서 우리는 사탄을 물리칠수 있었으며 승리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반은 이번 특송 준비를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된 자격을 부여 받은것 같습니다.

순종함.
사랑함.
내려놓음.

또한 우리반 자매님들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자신의 신앙을 발견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 목사님과 오반 자매님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반 화이팅!


전옥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