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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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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제3기 임직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되어 목사님과 임직 받으시는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LA 사랑의 교회가 주안에서 든든히 세워져가는 아름다운 소식을 듣게 되어 참 흐뭇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 교회에서 진행되는 9차 목적이 이끄는 40일을 섬기느라 그시간에 뵙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늘 잊지않고 목사님의 사역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언젠가 저희 제자반이 한번 교회를 방문 할 수 있겠지요.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교회와 목사님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2기제자2반 윤원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