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영상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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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에서 작업이 많은 데 제가 일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몇 번 새로 바뀐 본당의 screen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느낀 것이 있는 데, 스크린에 대해 약간의 수정을 하면 어떨 까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크린의 화면에서 (목사님) 사람의 얼굴이 핑크또는 purple색에 가깝게 나오는 데 약간의 거부감이 듭니다. 제 아내도 그런 느낌을 받는 다고 하더군요.
그냥 사람의 색갈이 약간의 누런색깔이나 brown색깔로 나오게 하면 어떨 까 생각이 듭니다. 핑크에 가까운 색깔보다는 약간 더 편안한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올린 캡처그림에서 (B)보다는 (A)가 더 느낀이 좋은 것같습니다. ((B)는 뭔가 약간 거부스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어제 예배시간에 보면 성가대가 찬양할 때는 (A)와 같이 사람의 색깔이 나와 편안한 느낌을 받았는 데, 목사님께서 설교할 때 보니 다시 (B)의 색깔이 나오더군요. 간단한 technical 한 문제인데, 예배드리는 입장에서는 약간의 다른 느낌을 받게 되네요.
한 번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교회에서 작업이 많은 데 제가 일을 하나 더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몇 번 새로 바뀐 본당의 screen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느낀 것이 있는 데, 스크린에 대해 약간의 수정을 하면 어떨 까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스크린의 화면에서 (목사님) 사람의 얼굴이 핑크또는 purple색에 가깝게 나오는 데 약간의 거부감이 듭니다. 제 아내도 그런 느낌을 받는 다고 하더군요.
그냥 사람의 색갈이 약간의 누런색깔이나 brown색깔로 나오게 하면 어떨 까 생각이 듭니다. 핑크에 가까운 색깔보다는 약간 더 편안한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올린 캡처그림에서 (B)보다는 (A)가 더 느낀이 좋은 것같습니다. ((B)는 뭔가 약간 거부스러운 느낌을 받습니다.
어제 예배시간에 보면 성가대가 찬양할 때는 (A)와 같이 사람의 색깔이 나와 편안한 느낌을 받았는 데, 목사님께서 설교할 때 보니 다시 (B)의 색깔이 나오더군요. 간단한 technical 한 문제인데, 예배드리는 입장에서는 약간의 다른 느낌을 받게 되네요.
한 번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