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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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12 주일 오후 4시, LA사랑의교회에서는 임직예배 및 임직식이 있었다. 이 날의 임직예배는 제2기 시무장로들(6명)과 명예장로(3명), 제3기 안수집사(12명), 제3기 시무권사(11명), 협동권사(2명)이 임직을 받았다.
본당에는 본교회 성도들과 남가주사랑의교회 성도 및 축하하기 위해 온 800여 명의 성도들로 가득 찼고 순서는 1부 임직예배, 2부 임직식으로 드려졌다.
1부 예배에서는 LA사랑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동부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인 박승규목사의 대표기도와 PCA서남노회 노회장이며 나성남포교회 담임으로 있는 한성윤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한셩윤목사는 “부르심의 자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임직을 받는 것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임직자들에게 낮아짐을 강조하였다.
2부 임직식에서는 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이며 임시당회장인 박희민 목사의 권면과 임직자들의 안수가 있었고 서울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남가주사랑의교회 1대 담임이었던 오정현 목사와 할렐루야교회의 담임이며 남가주사랑의교회 2대 담임이었던 김승욱목사의 영상축사가 있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은 임직식을 더욱 은혜롭고 풍성하게 해주었다. 고석찬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목사님의 축도로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본당에는 본교회 성도들과 남가주사랑의교회 성도 및 축하하기 위해 온 800여 명의 성도들로 가득 찼고 순서는 1부 임직예배, 2부 임직식으로 드려졌다.
1부 예배에서는 LA사랑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하여 동부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인 박승규목사의 대표기도와 PCA서남노회 노회장이며 나성남포교회 담임으로 있는 한성윤목사의 설교로 드려졌다.
한셩윤목사는 “부르심의 자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임직을 받는 것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임직자들에게 낮아짐을 강조하였다.
2부 임직식에서는 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이며 임시당회장인 박희민 목사의 권면과 임직자들의 안수가 있었고 서울사랑의교회를 담임하고 남가주사랑의교회 1대 담임이었던 오정현 목사와 할렐루야교회의 담임이며 남가주사랑의교회 2대 담임이었던 김승욱목사의 영상축사가 있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찬양대의 아름다운 찬양은 임직식을 더욱 은혜롭고 풍성하게 해주었다. 고석찬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목사님의 축도로 은혜가운데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