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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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부담이 밀려옵니다. 나름대로 평소와는 다르게 책도 보고 말씀도 묵상하고 기도도 하고...한다고 하는데, 하루밖에 안 남았는데...흐흐흐
할 것이 더 많이 남아있다니....
시간이 더 많아도 모자라는 것이 시간이라지만, 숙제는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한번 심호흡을 가다듬고 도전하렵니다. 아싸~ 훈련이 처음부터 잘하면 훈련할 필요있겠습니까? 점점 익숙해지고 더 많은 것을 감당할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모두 열심히 하나님이 주신 능력안에서 최선을 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