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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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업 빵빠레를 울렸습니다.
먹고(권사님 짜장 짱이예요!!) 교제하고 말씀 배우고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근데 아쉽네요...이제 38번 밖에 안 남았습니다.
시작이 반~ 그렇다면 20번 밖에 안 남은 건가요?
모든 처음처럼만 한다면 잘 할 수 있다고...
저는 제 id를 Always로 했어요... 왜냐구요?
항상 포기 않고 주어진 시간까지 그자리에 있으면 해내더라구요..
더도 덜도 말고 우리 처음처럼 항상 그렇게 해요~
첫번째 책에서 그랬어요...
기도후 우선순위를 했으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기에 우리가 아직 끝내지 못한 일들이 있더라도 평강을 누릴 수가 있다고요...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일을 완수하게 된 것이고 거기에 기쁨이 있다고요..
그러니 두려움이 없죠?
주신 것에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주님께서 “착하고 신실한 종아
~" 하실 거예요..
다음주에도 이번주만큼만 했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한주간 건강하시고 주님안에 평강이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