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혼을 아끼시는 양영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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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 야간수업을 마친후, 집에 오는 내내 마음이 너무나 따뜻했다.
한 사람, 한 영혼을 아끼시는 목사님의 기도소리에, 열정으로 가르껴 주시는 말씀에,
제자반 6기 4반은 진정으로 양영주 목사님 때문에 행복한 예수의 제자들이다.
정말 기대된다. 서로에게 영향력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중보하는 진정한 12제자의 변화된 모습말이다. 그 안에 목사님께서 커다란 야광 지휘봉으로 갈길을 밝혀 주시니 더욱 든든하다.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조금은 힙이들고 때론 낙망스러운 장애물이 있다 할지라도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한다. 모두가 첫걸음을 내 딛었으니 고지가 바로 저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