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을 채우는 빛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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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 37장 22절 - 29절
- 황성실 목사
- 2024-12-20
[출애굽기 37장]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니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 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니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