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2018] 제 7회 2018 전 교인 소풍 “LA LA Picnic”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풍의 날이 왔다!

4년 만의 전교인 소풍이 6월 3일 주일, Elysian Park Old Lodge에서 열렸다. 오랜만의 소풍인 만큼 기대도 컸고, 날씨와 안전, 주차, 프로그램 등을 위해 많은 기도로 준비하였다.  감사하게도 화창한 날씨에 많은 성도님들이 참석하셨고, 큰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다. 우려했던 주차도 많은 분들의 섬김과 협조로 별 문제 없었고, 많은 분들의 Donation 덕에 풍요로운 선물과 경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축제의 하루였다.

<Welcome to LA LA Picnic…!!!>

<늘 수고하고 마음으로 섬기는 대청부, 파이팅!!!>

 

예전에는 소풍이 Memorial Day에 열렸으나, 올해는 주일에 열리게 되었다. 1부 예배를 드리고 소풍에 가야 하기에 준비시간이 부족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언제나 소풍이면 일찍부터 준비하고 섬겨 주시는 분들의 활약 덕분에 무리 없이 진행 되었다. 올해도 선발대와 대학 청년부, 여러 집사님들과 순장 순모님들께서 미리 오셔서, 캐노피와 자리 세팅, 식사, 주차와 안내판, 사진과 소품, 무대와 선물 셋팅 등, 다양한 부분에 준비하시고 섬겨 주셨다.

<우리 아이들은 벌써부터 Play, Play, Play!!!>

<어린 아이들부터 고등부까지,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서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것 자체가 축복!!!>

<Wow, LA LA Picnic에 Avengers가 나타났다.>

<소풍하면 역시 Jumper를 빼 놓을 수 없다>

등록하고 추첨권도 받고, 자리도 잡았으면, 부모님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은 벌써부터 Play 시작! 바쁜 삶 속에서 이런 자연에 한 번 나오는 것도 쉽지 않다. 각자 장비를 챙겨온 아이들도 있고, Jumper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 뛰어다니며 오늘 하루는 무조건 즐거우리라.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 우리 아이들.

<야외에선 역시 BBQ가 진리>

<이 정도면 웬만한 Chef의 Dish가 부럽지 않다>

<어른들에게 고기가 있다면, 우리에겐 솜사탕이 있다>

<담임목사님은 현장에서도 놓치시는 법이 없음>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하루,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소풍의 묘미는 함께 어우러짐에 있다. 매주 같이, 같은 곳에서 예배 드리지만 서로 얼굴만 알아볼 뿐, 특별한 어울림을 가지기가 쉽지 않다. 소풍은 처음의 약간 어색함을 이겨내면, 보통 때는 가질 수 없는 교제의 장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다. 어른들도 그렇고, 어린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이것이 LA사랑의교회 가족으로서 하나됨이 아닐까?

<자, 이제 밥도 먹었으니 한 번 놀아볼까>

<맞아라!!! 양궁 강국의 힘을 보여주마!!!>

<일단 손을 떠나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랏!!!>

<신중하게, 차분하게, 온 신경을 집중하여, 휙~~>

<모두 함께, 여럿이 함께하면 더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노는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시기도>

이제는 마무리의시간. “벌써?” 라는 생각이 들만큼 빠르게 지나간 소풍의 하루는 담임 목사님 인도 하에 모두 모여, 원을 그리고 서로를 향한 축복과 악수례, 기도로 마무리 되었다. 풍성한 선물과 맛있는 식사, 즐거운 게임 등, 행복한 하루였지만, 무엇보다도, 서로를 축복 할 수 있는 사랑의 자리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고 섬기며, 소풍을 위해 애쓰신 모든 손길들에 마음 모아 감사드리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몸과 마음으로 헌신하며 “우리”로써 하나되는 자리, 진정한 소풍의 의미를 되돌아 보며 다음을 기대해 본다.

<한 곳에 모이기가 쉽지 않지만, 그 만큼 은혜가 많은 자리>

<다음을 기약하며, 모두 수고 많으셨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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