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 11-27-2019] 제6기 신약 성경방 졸업식

구약에서 “진짜 왕은 하나님이시다!”를 배웠다면,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하나인데,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에 따로따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생애를 퍼즐 맞추듯, 영화를 보듯, 정리하는 게 관건이다.

 

그렇게 예수 사건(사복음서)이 읽어지면 사도행전으로 연결되고, 그 상황에서 나온 서신들을 잘 꿰면 신약의 스토리가 완성된다. 공동서신은 별개이고, 마지막에 요한계시록으로 총정리하게 된다. 이것이 지난 12주간 제6기 신약 성경방에서 배운 내용이다.

 

이제는 졸업생 모두가 말씀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매일매일 성경을 읽으며 각자의 영혼에 살을 붙이는 습관이 생기길 바란다. 그렇게 해서 일상의 삶이 언제나 말씀과 같이 호흡하며, 하루하루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는 삶 되길 기대해본다.

 

지난 9월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 제6기 신약 성경방에서는 총 33명이 수료했고, 내년 3월부터 구약 성경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성경방 전문 강사들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되며, 성경을 좀 더 깊게 배우고자 하는 성도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문의: 정경석 집사 213-27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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